충격적이 노전 대통령의 서거,
어떤 상황이던 자살은 큰 죄인것이다.
왜 사람들은 자살을 하는가?
사람의 생명을 자연과 동일하게 보기 때문이다.
풀한포기를 죽이는것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다.
새 한마리 죽이는 것도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다.
그러나 사람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고 영혼을 주셨기 때문에 존귀한 존재다.
그래서 하나님은 십계명에서 "살인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이 완악해 지면서 사람을 죽이는 것도 간단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자기 생명은 자기 권한에 있다고들 생각하여 인생이 괴롭고 고통이 극심하면 죽고 싶다고 생각을 하고 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생명을 죽일수 있는 권한을 주시지 않았다.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속에는 자신의 생명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심판자시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그러므로 괴로우니 죽으면 그뿐이란 생각은 영적 무지의 소치인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그리스도인들의 시각은 자살을 미화 시키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의 잘 잘못을 떠나서 자살은 누구나 하면 안된다.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열어주신 비상구가 있다. 예수그리스도가 바로 비상구인것이다.
극도로 괴로우면 자살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로 달려가야 한다.
"수고 하고 무건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쉬게 하리라."(마11:28)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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