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에 소를 키우는 곳을 방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50여마리 소를 먹이는 곳인데 환경이 아주 청결하고 앰프시설도 되어 있어 아름다운 찬송이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소들을 보면서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소들이 모두 순하고 건강하고 평화로왔습니다. 저는 목장 주인 집사님에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소도 스트레스를 주면 잘 자라지 못하고 병도 생기지만 은혜로운 찬송을 들려 주면서 사랑으로 키우면 건강하게 잘 자란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도 무슨말을 많이 듣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집니다."잘되고 있습니다. " 라는 긍정적인 말을 들으면 부정적인 사고가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이 됩니다. 그리고 주님의 복음말씀을 들으면 우리안에 신앙의 부흥이 일어나고 사랑으로 섬기면 복의 통로가 됩니다.
제가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어느 건강한 교회에서 감동을 받은것은 성도 마다 "잘되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말대로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잘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말을 하면 사고가 굳어지고 모든 행동이 굳어져서 잘 될것도 잘 안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도 "잘 되고 있습니다." 라는 긍정적인 믿음의 말을 입에 달고 삽시다. 사도바울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라고 긍정적인 말을 사용했습니다. 그의 긍정적인 언어는 그의 신념이 아니고 신앙이었습니다. 그는 말한대로 살았고 말한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잘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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