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눔
남현정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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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 50:12-23)
성경쓰기 하다가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일말씀이었던 죄에 대해 두려워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할뿐입니다.
성경쓰기 하다가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일말씀이었던 죄에 대해 두려워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할뿐입니다.
댓글2개
나의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그 화가 갈때 마다 가슴을 치며 후회하고, 반성할때가 많지만, 그걸 제어하지 못하는 저를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오래 참으시고, 제가 주님앞에 온전히 설때까지 기다리고 계실지...
아버지께 부끄럽고~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어미입니다. 많이 반성해봅니다.
주님께서 저를 변화시켜 주실줄 믿으며 기도할 따름입니다...
글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