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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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심방오셔서 주신 말씀입니다. 얼마나 힘이 되던지요~ ^^
신현숙 2009-03-26 추천 0 댓글 1 조회 1948
시편 23편 1절~ 6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게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마음이 그렇게 힘들었던것도 아니였는데 하나님께서 위로의 말씀을 주시는데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나더군요~
감사하지요~ 제가 알지도 못하는 힘든 마음을 보셨는지~
이렇게 친히 위로하시고 감싸주시고 새힘 주시는 하나님 정말 정말 멋진 하나님아버지시네요~
땡큐 하나님.... 멋진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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