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아름답단다.
김평석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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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산행을 하였다.
나의 온몸과 마음이 늦은 가을의 아름다움에 흠뻑 졌었다.
그때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마음에 들려 왔다.
"가을도 아름 답단다."
나의 마음이 감동되었다.
어떻게 보면 늦은 가을은 쓸쓸하다.
나무잎이 떨어지고 낙엽은 바람에 딩구는 모습은
인생의 가을을 더욱 쓸쓸하게 느끼게 한다.
그러나 주님의 음성을 듣고 보니 인생의 가을도 아름답다.
그러나 이 아름다움은 본인이 만드는 것이다.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는 온통 인생의 계절에 생각이 고정 되었다.
인생의 계절은 저절로 아름다워 지는 것이 아니다.
따스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진리의 풍성한 비를 받으며
성령의 기운으로 성장 할때
계절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성장의 여름이 아름다운 가을을 만든다.
우리교회는 꿈이 있다.
나이에 관계없이 성장의 여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11월3일 )
나의 온몸과 마음이 늦은 가을의 아름다움에 흠뻑 졌었다.
그때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마음에 들려 왔다.
"가을도 아름 답단다."
나의 마음이 감동되었다.
어떻게 보면 늦은 가을은 쓸쓸하다.
나무잎이 떨어지고 낙엽은 바람에 딩구는 모습은
인생의 가을을 더욱 쓸쓸하게 느끼게 한다.
그러나 주님의 음성을 듣고 보니 인생의 가을도 아름답다.
그러나 이 아름다움은 본인이 만드는 것이다.
인생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는 온통 인생의 계절에 생각이 고정 되었다.
인생의 계절은 저절로 아름다워 지는 것이 아니다.
따스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진리의 풍성한 비를 받으며
성령의 기운으로 성장 할때
계절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성장의 여름이 아름다운 가을을 만든다.
우리교회는 꿈이 있다.
나이에 관계없이 성장의 여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11월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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