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에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자.(신천지교회 교리 NO1)
김평석
2009-12-04
추천 0
댓글 1
조회 652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으셨다.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님은 대답하시기를 "너희가 사람에게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하리라."(마24:4-5)고 말씀하셨다. 지금 이단들은 수단을 가리지않고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단 신천지의 교리(이단성)를 살펴보자
1.자칭 하나님
이들은 교주 이만희를 사도요한 격인 사명자,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 증인, 보혜사성령, 인치는 천사, 재림주, 그리스도, 이시대의 구원자 등으로 주장하고있다.
2.인치는 자
이들은 인치는 천사(본문 계7:1-3)가 바로 이만희라고 주장한다. 이천사에게 인 맞은 사람은 14만4천명은 이만희를 따라야 인을 맞는 것이며, 인을 맞아야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므로 결국 이만희를 통하여 구원받는 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교주 이만희가 창설한 집단이 새 예루살렘이며 시온산이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이만희는 본문의 땅은 각 교단이고 나무는 각 교단에 속해있는 교인이라고 해석 했는데 각 교단에 속한 교인들이 이만희 교리를 듣고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 하는 것이다.
3.보혜사 성령
이만희를 신격화 하는 내용중에 가장 심각한 것이 이만희를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그러나 성도들을 미혹할 때 처음부터 교주에 대하여 말하지않고 자기들의 교리를 감춘다. 이만희는 주장하기를
"보혜사의 사명과 요한의 사명은 동일한 것으로 사실상 끝날에 나타나 역사하게 될 두 증인과 같은 일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한가지 혼동해서는 안될것은 끝날에 사도 요한이나 보혜사나 증인이 각기 따로 역사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세 사람으로 보이는 이 사명자들은 각기 다른 인물이 아니고 동일한 사명을 받은 동일한 인물이다. 마지막날에 예수의 권세를 받아 구원과 심판, 예언과 증거, 모든 일을 맡아서 수행할 지상의 육체적인 사명자가 나타난다. 바로 이 인물을 보여주는 상징적 인물들이 사도요한이요. 보혜사요. 또 두 증인이다." 라고 하였다.
즉 교주 이만희가 사도 요한이며 보혜사이며 두 증인이라는 주장이다.
4.자칭 재림예수
이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부인하면서 예수의 영이 교주 이만희 에게 임한것이 재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주림주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이만희를 사명자라고 하고 다음에는 새 언약의 사자, 보혜사라고 하다가 결국 재림주, 구주가 되고 그리스도라고 까지 주장하는 것이다. 이만희가 보혜사인데 보혜사에게 성령이 임하여 구주가되고 그리스도가 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보혜사는 성령인데 보혜사에게 또 성령이 임하여 구주가 된다는 것이 말이 안 되는 것이다.
5.자칭 어린양
이들은 교주 이만희를 계시록에 나오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라고 주장한다. 즉 이들은 예수님에 대한 칭호는 모두 이만희에게 사용하고 있는 데 구속의 주님을 나타내는 어린양 이라는 이름도 이만희에게 사용하고있다. 계시록에서 어린양은 영광 받으실 하나님으로 묘사되고있다.(계5:12-13) 이들의 말대로 이만희가 어린양 이라면 보좌에 앉아서 찬양 받으실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또 계시록17장14절에도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라고 했는데 이만희가 어린양이라면 그가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라는 말이된는 것이다.
6.새 하늘의 교리
이단 신천지의 교리(이단성)를 살펴보자
1.자칭 하나님
이들은 교주 이만희를 사도요한 격인 사명자,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 증인, 보혜사성령, 인치는 천사, 재림주, 그리스도, 이시대의 구원자 등으로 주장하고있다.
2.인치는 자
이들은 인치는 천사(본문 계7:1-3)가 바로 이만희라고 주장한다. 이천사에게 인 맞은 사람은 14만4천명은 이만희를 따라야 인을 맞는 것이며, 인을 맞아야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므로 결국 이만희를 통하여 구원받는 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교주 이만희가 창설한 집단이 새 예루살렘이며 시온산이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이만희는 본문의 땅은 각 교단이고 나무는 각 교단에 속해있는 교인이라고 해석 했는데 각 교단에 속한 교인들이 이만희 교리를 듣고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 하는 것이다.
3.보혜사 성령
이만희를 신격화 하는 내용중에 가장 심각한 것이 이만희를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그러나 성도들을 미혹할 때 처음부터 교주에 대하여 말하지않고 자기들의 교리를 감춘다. 이만희는 주장하기를
"보혜사의 사명과 요한의 사명은 동일한 것으로 사실상 끝날에 나타나 역사하게 될 두 증인과 같은 일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한가지 혼동해서는 안될것은 끝날에 사도 요한이나 보혜사나 증인이 각기 따로 역사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세 사람으로 보이는 이 사명자들은 각기 다른 인물이 아니고 동일한 사명을 받은 동일한 인물이다. 마지막날에 예수의 권세를 받아 구원과 심판, 예언과 증거, 모든 일을 맡아서 수행할 지상의 육체적인 사명자가 나타난다. 바로 이 인물을 보여주는 상징적 인물들이 사도요한이요. 보혜사요. 또 두 증인이다." 라고 하였다.
즉 교주 이만희가 사도 요한이며 보혜사이며 두 증인이라는 주장이다.
4.자칭 재림예수
이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부인하면서 예수의 영이 교주 이만희 에게 임한것이 재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주림주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이만희를 사명자라고 하고 다음에는 새 언약의 사자, 보혜사라고 하다가 결국 재림주, 구주가 되고 그리스도라고 까지 주장하는 것이다. 이만희가 보혜사인데 보혜사에게 성령이 임하여 구주가되고 그리스도가 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보혜사는 성령인데 보혜사에게 또 성령이 임하여 구주가 된다는 것이 말이 안 되는 것이다.
5.자칭 어린양
이들은 교주 이만희를 계시록에 나오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라고 주장한다. 즉 이들은 예수님에 대한 칭호는 모두 이만희에게 사용하고 있는 데 구속의 주님을 나타내는 어린양 이라는 이름도 이만희에게 사용하고있다. 계시록에서 어린양은 영광 받으실 하나님으로 묘사되고있다.(계5:12-13) 이들의 말대로 이만희가 어린양 이라면 보좌에 앉아서 찬양 받으실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또 계시록17장14절에도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라고 했는데 이만희가 어린양이라면 그가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라는 말이된는 것이다.
6.새 하늘의 교리
댓글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