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성장의 정로
김평석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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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말세의 징조를 묻는 제자들에게
"사람에게 미혹을 받지않도록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이단들은 극성을 부립니다.
몇일 전 새가족 중에 한 자매를 권면한 일이 있습니다.
영적 전쟁은 방심이 금물입니다.
순진한 성도들을 미혹하여 교회 밖으로 불러모아 이상한 교리를 가르칩니다.
이들은 교회로 침투하여 전략적으로 성도 개개인에게 접근하여 유혹합니다.
신앙 성장에도 정로가 있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에 세우신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통해 양육과 훈련을 받아야합니다.
주님은 "내 양을 먹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중심하고 성경을 중심하고 교회를 중심하여
양육시스템대로 양육받고 훈련받아 이 마지막 시대에 은사대로 사역하다가
주님앞에서 면류관 받는 그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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