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컴의 느린 속도와
저의 느린 타자 실력과
느린 것들의 집합인 관계로
넘 오랜만 방문입니다.

제발 젊은 그대들이여
글 좀 올리라우요~~~^^

짱짱한 그대들의
젊은 소리 좀 듣고 잡소~~^^

나처럼 90 다 되신 노인네 상대 해 보시요
나 보다 좀 젊으면 다 좋소이다 그려 ㅎㅎㅎ

애기 키우랴
(뱃속, 배밖 ㅋㅋㅋㅋ)
바쁜 줄 아오만~~~~

부탁하오~~~
이 게시판 좀 살립시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