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소중한 것이여~
유남희
200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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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
친정아버지가(울릉도 사심) 눈길에 머할라고 부지런을 떠시며(ㅋ)운동하실라 하다가
넘어지셔서 척추뼈중 하나 망가져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다행히 요즘 의술 너무 발달~~ 주사기로 약을 주입하는 나름 간단한 수술이라는데
건물로 치면 시멘트를 쏟아넣어 단단하게 만드는 거라나요!!!
제가 의학적으로 워낙 무지한지라 이해하십시오~^^
뼈가 부셔졌다는데 시술은 간단하더만요.
입원 이틀과 수술까정 3일 걸렸는디 병원비 삼백만원!!!으악!!!!!!
암튼 건강해야 돈도 살리고
사람 고생도 안하고
이래저래 건강이 소중한 것이니 하나님이 주신 육신 잘 관리해서
주남 원하시는 청소도 국수 봉사도 팍팍 잘 해야겠다는 생각 했습니다.^*^
건강들 합시다!!
넘어지셔서 척추뼈중 하나 망가져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다행히 요즘 의술 너무 발달~~ 주사기로 약을 주입하는 나름 간단한 수술이라는데
건물로 치면 시멘트를 쏟아넣어 단단하게 만드는 거라나요!!!
제가 의학적으로 워낙 무지한지라 이해하십시오~^^
뼈가 부셔졌다는데 시술은 간단하더만요.
입원 이틀과 수술까정 3일 걸렸는디 병원비 삼백만원!!!으악!!!!!!
암튼 건강해야 돈도 살리고
사람 고생도 안하고
이래저래 건강이 소중한 것이니 하나님이 주신 육신 잘 관리해서
주남 원하시는 청소도 국수 봉사도 팍팍 잘 해야겠다는 생각 했습니다.^*^
건강들 합시다!!
댓글2개
아주 담담하게 올리셔서 집사님 믿음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 같으면 벌써 중보기도해달라고 여기저기 부산떨며 난리를 쳤을텐데~전 아직 멀었네요~
집사님도 건강조심하시구요~저도 살빼서 건강관리좀 해야겠네요~ 훔~ 많이 찔립니다.